당첨자 발표가 끝나면 단지·주택형별로 당첨자의 최저/최고/평균 가점이 공개됩니다. 이 중 '최저 가점'이 흔히 말하는 커트라인입니다.
컷과 내 점수의 거리로 판단합니다
내 가점이 관심 지역의 최근 커트라인 중앙값보다 10점 이상 높다면 비교적 안정권, 비슷하다면 도전권, 크게 낮다면 가점제 대신 추첨제를 노리는 것이 합리적입니다.
단지 하나의 컷만 보지 말고 최근 1~2년 분포를 보세요. 같은 서울이라도 단지에 따라 커트라인이 40점대부터 74점까지 벌어집니다.
'미달'과 '추첨'의 의미
커트라인이 0점이거나 '미달'로 표시되면 신청자가 공급 물량보다 적었다는 뜻입니다 — 통장만 있으면 당첨이었던 셈입니다. 지방 비규제지역에서 자주 나타나며, 보통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높았던 단지들입니다.
'추첨'으로 표시되는 주택형은 가점제 물량이 없어 커트라인 자체가 없는 경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