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아파트라도 규제지역(투기과열지구·조정대상지역)에 있느냐에 따라 청약 규칙이 크게 달라집니다. 넣을까의 데이터에도 규제 여부가 반영되어 있습니다.
규제지역에서 달라지는 것
1순위 요건 강화: 통장 가입 24개월 이상 + 세대주만 신청 + 5년 내 당첨 이력 없어야 함.
가점제 비중 확대: 전용 85㎡ 이하는 가점제 비중이 높아 저가점자에게 불리합니다(60㎡ 이하는 추첨 60%로 완화).
전매 제한: 당첨 후 일정 기간 분양권을 팔 수 없습니다. 실거주 의무가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.
재당첨 제한: 당첨되면 세대 전원이 최대 10년간 다른 규제지역 청약에 제한을 받습니다.
체크 포인트
규제지역 지정·해제는 수시로 바뀝니다. '모집공고일' 시점의 지정 현황이 기준이므로, 공고문 첫 장의 규제 여부 표기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.
규제지역 = 시세보다 싼 분양가(분양가상한제)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 규제는 불편함과 로또를 함께 가져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