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분양 물량의 절반 가까이는 일반공급이 아닌 '특별공급'입니다. 가점이 낮은 젊은 세대의 실질적 당첨 루트는 특공인 경우가 많으므로, 일반공급 가점 계산 전에 특공 해당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.
주요 특별공급 유형
신혼부부: 혼인 7년 이내(또는 6세 이하 자녀). 소득·자산 기준이 있으며 자녀 수 등으로 경쟁합니다.
생애최초: 세대 구성원 전원이 주택 소유 이력이 없어야 하며, 추첨제 비중이 높아 가점 무관 당첨이 가능합니다.
다자녀: 미성년 자녀 2명 이상(2023년 완화). 자녀 수 배점이 커서 3자녀 이상이면 매우 유리합니다.
노부모 부양: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3년 이상 부양한 세대주.
기관추천: 장애인, 국가유공자, 중소기업 근로자 등 — 해당 기관에 먼저 신청해 추천서를 받는 방식입니다.
특공의 핵심 규칙
특별공급은 세대당 평생 1회만 당첨될 수 있습니다(유형 불문). 그리고 대부분 소득 기준(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일정 비율)과 자산 기준이 있으니, 입주자모집공고문의 기준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
같은 단지에 특공과 일반공급을 동시에 신청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— 특공 낙첨이 일반공급에 불이익을 주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