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점이 20~30점대라면 가점제로는 인기 단지 당첨이 사실상 어렵습니다. 하지만 민영주택 일반공급 물량의 상당수는 '추첨제'로 뽑습니다 — 가점과 무관하게 말 그대로 추첨입니다.
추첨제 비율은 면적과 규제지역 여부로 정해집니다
규제지역(투기과열지구 등): 전용 60㎡ 이하는 추첨 60%, 60~85㎡는 추첨 30%, 85㎡ 초과는 추첨 20%.
비규제지역: 85㎡ 이하는 추첨 60% 내외, 85㎡ 초과는 100% 추첨입니다.
즉 가점이 낮다면 비규제지역의 대형 평형이 확률적으로 가장 열려 있는 문입니다.
저가점 전략 3가지
첫째, 85㎡ 초과 평형을 노리세요. 비규제지역이라면 전량 추첨이라 1점이든 84점이든 확률이 같습니다.
둘째, 무순위(줍줍) 공고를 챙기세요. 계약 포기분을 다시 뽑는 물량은 가점과 무관합니다.
셋째, 경쟁률 데이터를 보세요. 같은 추첨이라도 경쟁률이 10:1인 곳과 700:1인 곳의 기대값은 완전히 다릅니다. 넣을까의 랭킹과 단지 페이지에서 주택형별 경쟁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